가야 센터 호텔 - 코타키나발루
5.9866357, 116.07649Gaya Centre Hotel
코타키나발루의 도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가야 센터 호텔은 도시의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. 이 호텔은 훌륭한 서비스와 고급 서비스지향적인 직원으로 유명합니다.
지역
숙소는 코타키나발루의 상업 지역에 있습니다. 호텔은 다운타운 코타키나발루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가야 센터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시티 모스크에서 가깝습니다.
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공항에서 10km 거리에 있으며 Suria Sabah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.
객실
가야 센터 호텔의 모든 객실에는 개인 금고, 금고, 드레스룸이 있습니다. 손님께서는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또한 객실은 욕실에서 손님용 세면도구, 손님용 세면도구, 손님용 세면도구를 갖추고 있습니다.
음식&음료
매일 저녁에 알라카르트 레스토랑인 Gcafe에서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.
레저와 비즈니스
가야 센터 호텔은 휘트니스 교실, 헬스클럽 같은 레저 옵션을 제공합니다.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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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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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싱글침대 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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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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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3 인용 객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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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가야 센터 호텔에 대한 필수 정보
💵 최저 객실 가격 | 40935 ₩ |
📏 센터까지의 거리 | 1.3 km |
🗺️ 위치 등급 | 8.8 |
✈️ 공항까지의 거리 | 8.5 km |
🧳 가장 가까운 공항 |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, BKI |
지역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- 가까운 호텔 검색
가야 센터 호텔의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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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작성된 날짜: 8월 13
인터넷이 된다고 써 있었으나 실제로는 안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로비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느립니다. 객실에서는 케이블 선을 사용하는데, 인터넷이 켜지기는 하지만 실제로 인터넷에 접속을 해서 뭔가를 할 만한 여건은 아닙니다. 인터넷에 연결이 되서 창만 띄어져도 인터넷이 연결된다고 한다는 것을 이 호텔을 통해 알았습니다. 물론 스카이프 같은 메신저 창은 거의 접속 불가라고 보시면 됩니다. 그리고 호텔 직월들을 인터넷 연결 문제로 몇 번이나 불렀지만, 오지 않거나 예정보다 늦은 시간에 방에 도착하였고, 설사 직원이 온 경우에도 직원은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습니다. 그래서 심지어는 제가 가져온 어뎁터를 망가뜨렸고요, 더 화가 나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사과도 보상도 없이 실실 웃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. 그래서 제가 인터넷 연결이 잘 안 된다는 것과 어뎁터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으나, 호텔 직원은 단지 당신의 컴퓨터가 문제라고 말할 분 어떠한 양해를 구하거나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보증금을 처음 맡길 때 영수증을 주었는데, 그 영수증을 다시 제시해야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. 그럼에도 제가 체크아웃을 할 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자, 영수증이 없으면 절대 돌려줄 수 없다는 말만 했습니다. 결국 어찌어찌해서 영수증을 찾아내서 주었더니, 또 실실 웃습니다.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고 전망도 좋습니다.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실 거라면, 호텔에 많은 요구를 하지 않을 거라면, 혹은 문제가 있어도 참고 살만 하신 분들은 이 호텔을 마음에 들어하실 겁니다. 하지만 이런 분이 아니라면. 이 호텔에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. 고객이 어떤 것을 요청하고 문제를 제기할 때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정확한 사후처리를 하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이 호텔에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. 이 호텔에서 머무른 기억 때문에 말레이시아라는 나라 자체까지 조금은 질려 버린 듯해서 참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. 대략 세 달 동안 이 나라 저 나라를 여행한 저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호텔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. 고객이 뭔가 불편을 느꼈을 때 그저 '죄송합니다'라는 그 짧은 한 마디만 했다면, 개면쩍은 웃음을 지었다면, 이렇게까지 맘이 상하지는 않았을텐데...... 지금 생각해도 씁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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